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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병동 오현지 간호사님 감사합니다
작성자  |  임○○         작성일  |  2025-07-15
급하게 입원하게 되어 정신없는 와중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있었는데 오현지 선생님은 의무적으로 가 아닌 진심으로 환자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지고 환하게 웃어주시는 그 마음이 너무 감사했어요 퇴원할 때 물건도 제대로 못 챙겨 나와 연락드리니 못가져간 물건들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환자들이 몸과 마음이 지쳐 힘들 때 밝은 웃음만으로도 얼마나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됐습니다 오현지 간호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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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한일병원 고객만족 담당자 입니다. 


고객님께서 홈페이지를 통해 전해주신 소중한 칭찬의 말씀은 34병동 오현지 간호사님께 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한일병원을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객님들께 보다 향상된 의료서비스로 보답해 드리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한일병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