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병원, 꿈나무들을 위한 아동 건강검진 진행

2012-08-10 | 경영관리과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원장 김대환)은 지난 7월 28일 도봉구 저소득층 방과 후 공부방 아동을 위한 건강검진을 실시했습니다. ‘도봉구 저소득층 방과 후 공부방 아동 건강검진’은 저소득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A형 간염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으로 한일병원이 도봉구청 및 한전서울지역본부와 체결한 검진 협약(2012. 4. 24)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은 8월 11일 미수검 아동을 대상으로 추가검진을 실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