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병원 순환기센터, ‘로타프로(ROTAPRO) 우수인증센터’ 지정 및 현판식 진행
- 고난도 관상동맥 석회화 시술 역량 인정받아 -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순환기센터가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보스톤사이언스코리아로부터
‘ROTAPRO(로타프로) 우수인증센터’로 지정되어 지난 10일 현판식을 진행했다.
‘ROTAPRO 우수인증센터’는 회전식 죽상동맥경화 절제술인
로타프로 시스템을 활용한 고난도 관상동맥 중재 시술에 대해
풍부한 임상 경험과 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부여되는 인증이다.
특히 해당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로타프로 신규 장비를 활용한 시술 실적이 10건 이상이어야 하지만,
한일병원은 단기간에 20건 이상의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보스톤사이언스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타 병원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많은 수술 케이스로,
한일병원은 이러한 풍부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른 기관보다 빠르게 우수인증센터로 지정될 수 있었다.
ROTAPRO 시스템은 딱딱하게 석회화되어 일반적인 풍선 확장술이나
스텐트 삽입이 어려운 관상동맥 질환 환자들을 위한 최첨단 치료 솔루션으로,
고속 회전하는 다이아몬드 버(Burr)를 이용해
혈관 벽에 쌓인 딱딱한 석회화 병변을 미세하게 갈아내어 혈류를 개선할 수 있다.
이는 단독 요법으로 사용되거나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PCI)의 보조 요법으로 시행되며
복잡한 관상동맥 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한일병원 순환기센터는 이번 ROTAPRO 우수인증센터 지정을 통해
관상동맥 석회화 질환 치료에 대한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이 시술은 고도의 숙련도를 요구하는 중재 시술인 만큼
한일병원이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하는 결과라 볼 수 있다.
한일병원 조인수 병원장은 “이번 인증은 한일병원 순환기센터 의료진의
우수한 시술 역량과 안전한 진료 시스템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최신 의료 기술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심혈관 질환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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