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병원, 강북·도봉구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
- 포괄적 의료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의료 복지 향상 -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병원장 조인수)은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27일과 30일, 각각 서울 강북구 및 도봉구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핵심 목적은 환자들이 퇴원 후 가정으로 돌아갔을 때 겪게 되는
일상생활 유지, 식사 및 위생 관리, 복약 등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병원에서의 치료가
지역사회의 돌봄으로 단절 없이 이어지도록 연속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한일병원은 협약 내용에 따라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의료 · 요양 · 돌봄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파악하여
관할 지자체(도봉구 및 강북구)에 의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후 관할 보건소 전담팀이 해당 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개인별 맞춤형 돌봄 계획을 수립하고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이며,
특히 ▲골절·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환자 ▲암·심부전 등 중증 만성질환자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선별해 지원할 예정이다.
한일병원 조인수 병원장은 "치료의 완성은 환자가 건강하게 일상으로 온전히 복귀하는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퇴원 후 삶의 질까지 책임지는 포괄적 의료 서비스를 통해 지역주민의
의료 복지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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