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신문]조인수 한일병원장, 대한응급의학회 제29대 회장 선출

2026-10-19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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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수 한일병원장이 대한응급의학회 제2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조 원장은 지난 10월15일부터 16일까지 스위스그랜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대한응급의학회 추계학술대회 기간 중 개최된 정기 대의원회에서 제2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조인수 신임 회장은 독일 뒤스부르크-에센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하고, 

한일병원 응급의료센터장, 진료협력센터장, 의료혁신실장 등을 거쳐 

2018년 제20대 한일병원장에 취임해 현재까지 병원을 이끌고 있다. 

코로나19 유행 초기에는 서울시 민간병원 최초로 

한일병원을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신속히 전환·운영한 공로로 2021년 서울시 안전상 대상을 수상했다.

학회 활동으로는 대한응급의학회 부회장과 한국저체온치료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서울특별시병원회 기획정보위원장, 대한병원협회 보험이사, 국립소방병원 건립추진자문단 자문위원, 

도봉소방서 구급지도의사, 서울종합방재센터 의료지도의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기관 평가위원, 소방청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응급의료체계 발전과 지역 안전망 강화에 기여해 왔다.


조 신임 회장은 당선 인사말을 통해 “응급의료 현장을 지키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회원 여러분의 뜻을 모아 응급의료체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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