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진행한 제10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총 6개월간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치료한 종합병원급 이상 24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한일병원은 2007년부터 발표된 1차 평가부터 10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조인수 병원장은"그동안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과 환자 중심의 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의료진과 직원들이 함께 달려왔다"며 "앞으로 환자분들께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사회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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