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은 지난 3일 심혈관조영실 개소식 행사를 개최했다.
한일병원은 서울 도봉, 강북, 노원 유일의 응급 심근경색 치료 가능 병원으로, 최근 순환기내과, 신경외과 전문의를 추가 보강하고 첨단 혈관조영진단기기를 도입하는 등 급성기 심뇌혈관 환자의 최종치료를 위해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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