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기가 쇄골 골절로 치료를 받으러 다니는 동안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가 어려서 걱정이 너무 많았는데 전화상담해주신 간호사님, 엑스레이7번방 선생님, 붕대감아주신 선생님, 담당의사선생님 모두 너무 친절하게 아이를 돌봐주셨습니다. 아이가 많이 어려서 진료보는데 어려움도 있었지만 기다려주시면서 배려해주신 부분이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통원을 끝낼때도 의사선생님,간호사 선생님 모두 고생했단 말씀 또한 감동이였습니다. 항상 친절을 베풀어주신 모든 의료진에게 감사하고 모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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