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게시물 내용
통합병동 입원실 6층 박윤진 간호사 비롯하여 6층에계신 간호사 분들 칭찬 합니다.
작성자  |  김○○         작성일  |  2025-07-10
한일병원 6층 559호에 입원 중인 박순자 어르신의 딸로서, 박윤진 간호사님과 6층 간호사 분들께 깊은 감사와 감동을 전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어머님께서는 입원 초기에는 불안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 계셨습니다. 그러나 박윤진 간호사님의 친절하고 싹싹한 돌봄에 점차 안정감을 찾으셨습니다. 특히, 틀니를 씻는 등의 개인적인 부분을 돌보아주실 때 전혀 혐오감을 느끼지 않으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한 업무 이상의 인간적인 배려와 존중이 있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호사님의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어머님께는 큰 위로가 되었고, 이는 회복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또한, 6층에 계신 모든 간호사 분들이 환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대해주시고, 편안함과 안정을 주신다고 느끼셨습니다. 밤낮없이 이어지는 업무 속에서도 항상 미소를 잃지 않으시고, 환자들을 가족의 일원처럼 대하시는 모습은 저희 가족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어느 날, 어머님께서는 간호사님께서 환자분들의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돌보아주시는 모습을 보시고, "저렇게 헌신적으로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님이 계시다니, 정말 고마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순간, 저희 가족은 간호사님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따뜻한 마음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에 저희는 한일병원의 칭찬 게시판을 통해 6층 간호사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박윤진 간호사님을 비롯한 모든 간호사 분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환자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이 글을 통해 6층 간호사 분들께 큰 칭찬과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배려가 환자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그리고 저희 가족에게도 얼마나 큰 감동을 주었는지 꼭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순자 어르신 보호자 딸 김정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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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한일병원 고객만족 담당자 입니다. 

고객님께서 홈페이지를 통해 전해주신 "힘이나는" 칭찬의 말씀은 박윤진선생님과 36병동 선생님들께

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한일병원을 이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객님들께 보다 향상된 

의료서비스로 보답해 드리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한일병원이 되겠습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