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게시물 내용
따뜻한 진심이 느껴졌던 한일병원의 의료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  문○○         작성일  |  2026-05-06
안녕하세요.
최근 어머니의 수술과 입원 과정에서 큰 도움을 주신 의료진분들께 꼭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제주도 가족여행을 마치고 숙소를 떠나던 중, 주차장 방지턱에서 어머니께서 넘어지시며 팔 골절을 입으셨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에 가족 모두 많이 놀라고 경황이 없는 상태에서 제주도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서울 한일병원으로 이동해 수술과 입원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낯선 상황 속에서 보호자인 저 역시 걱정과 불안이 컸지만, 수술을 담당해주신 정형외과 이동우 선생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미소를 잃지않고 차분하고 따뜻하게 설명해주시며 어머니를 안심시켜주셨습니다. 수술 전 불안해하시던 어머니께 편안하게 말씀을 건네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덕분에 어머니께서도 마음을 놓고 수술을 잘 받으실 수 있었고, 보호자인 저 역시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수술을 잘해주신 것을 넘어,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까지 살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입원 병동의 이정윤 선생님께도 감사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병동에 입원한 순간부터 먼저 밝고 친절하게 다가와 설명해주시고 필요한 부분들을 세심하게 챙겨주셨는데, 그 따뜻한 태도 덕분에 긴장했던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특히 어머니께서 혈관이 잘 잡히지 않아 검사나 주사 처치가 쉽지 않았는데도 한 번에 능숙하게 진행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실력 또한 정말 뛰어나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이정윤 선생님이 병실에 오시면 보호자인 저조차 안심이 될 정도로 환자를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가족 모두 깊은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의료진분들의 작은 말 한마디와 태도 하나가 환자와 보호자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이번 일을 통해 깊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정신없던 시간 속에서도 한일병원 의료진분들 덕분에 어머니께서 수술과 회복 과정을 잘 이겨내고 계시며, 가족들에게도 오래 기억에 남을 따뜻한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한 가지 조심스럽게 의견도 드리고 싶습니다. 병동 공간이 다소 협소하여 환자분들뿐 아니라 보호자와 의료진분들께서도 이동하거나 생활하시는 데 불편함이 있어 보였습니다. 쉽지 않은 부분이라는 점은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나, 앞으로 공간이 조금 더 여유롭고 쾌적하게 개선된다면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더욱 좋은 환경이 될 것 같아 조심스럽게 의견 남깁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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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객님. 한일병원 고객만족 담당자입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전해주신 소중한 칭찬의 말씀은 정형외과 이동우 과장님과 33병동 이정미 간호사님께 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낯설고 경황이 없으신 상황 속에서도 저희 의료진을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정성 어린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까지 세심히 살피는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